“여명의 황새울 작전”

 2006년 5월 4일 새벽,
경기도 평택의 작은 마을 대추리와 도두리에 수천의 군대와 경찰이 들이닥쳤던 날. 학교는 무너지고 노을이 아름답던 황새울에는 철조망이 쳐지고 사람들은 쓰러졌습니다.
그로부터 11년,
대추리와 도두리 주민의 고통과 눈물 위에 거대한 군사기지가 들어섭니다.
4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의 미군과 군속들이 평택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군사기지는 우리의 평화를 지켜줄까요?
얘기해보려 합니다.
주한미군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한미동맹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2개의 물음과
관련된 5개의 주제
 현장에서 문제를 겪은 활동가들의 언어로 말해보려 합니다.

4월 19일(수) 오후 2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입니다.

 

20170419 토론회 웹자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