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한국과 일본의 학자와 평화활동가들이 한반도 평화와 일본 평화헌법 수호와 관련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국측에서는 한완상 전 부총리와 함세웅 신부, 일본측에서는 타카다 켄 다함께 행동 실행위원회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제1세션으로 한일 시민운동의 현황과 관련해 일본측 후쿠야마 신고 일본 자치단체노동조합 부대표와 안진걸 참여연대 시민위원장이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측 가와사키 아키라 핵폐기 국제캠페인 운영위원이 한국측 서보혁 서울대학교 교수의 발제가 진행되고 김종대 의원(정의당)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일시민평화운동의 과제와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측 오다가와 요시카즈 일본 전국노동조합총연합 의장의 발제와 한국측 박석진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상임활동가의 발제가 진행되었고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이찬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길윤형 한겨레21 편집국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관련한 발제문을 보시려면 다음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http://watchmilitary.blog.me/221228377684

심포지엄을 마친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한일시민평화선언문을 채택하며 한일 그리고 동북아 평화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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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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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화운동의 과제와 한일평화운동연대의 중요성이라는 발표를 하고 있는 박석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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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을 마치고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