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병사건

[단독-윤일병 폭행사망 파장] 윗선은 쏙 빼고… ‘살생부’에 보고라인만 넣나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10일 육군 28사단 윤모(20) 일병 사망 사건의 책임 범위에서 당시 국방부 장관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이 제외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 실장과 권 전 총장만 ‘쏙’ 뺀 발언 때문에 군 일각에서는 이들 이하 보고라인만 이른바 ‘살생부’에 포함될 것이라는 추론이 나온다. 이 고위 관계자가 특정한 인물은 김 실장과 [...]

2014-08-11|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유일 軍조사기관’ 인권위, 군인권 진정 75% 각하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5년간 군 인권침해 진정사건 중 75%가량을 조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각하'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10%는 '군에서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종결됐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인권위는 국민의 공분을 산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의 진정을 접수, 현장조사를 하고도 군 검찰이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각하 처리한 바 있다. 인권위는 군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을 직권조사할 수 [...]

2014-08-11|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윤일병 마녀사냥 발언 논란 일파만파 “윤일병 행동이 굼떴던 모양”

국군양주병원장이 군인권교육에서 28사단 윤일병 사망 사건이 단순한 마녀사냥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국군양주병원에서 실시된 인권교육에서 병원장 이모(47) 대령은 "세월호나 이런 사건(윤 일병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회적인 반응이나 뉴스를 보면 완전 마녀사냥"이라고 말했다. 이 대령은 또 "보궐선거에서 국민이 세월호 사건으로 피로해하자 다른 사회적 이슈를 부각시키려는 사람들이 윤 일병 사건을 선택했다"고 [...]

2014-08-11|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윤일병 사건’ 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논란…김관진 등에 상세 내용 보고 안됐다?

윤일병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꼬리 자르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윤일병 사건의 보고체계를 감사하는 국방부 감사관실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관진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권오성 전 육군참모총장에게는 사건의 상세내용이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 당국이 윤 일병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고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2014-08-11|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윤일병, 사망 직전 과다 출혈로 2차례 수혈 받아”

선임병들의 구타에 시달리다 숨진 윤 일병이 지난 4월6일 응급실에 실려간 뒤, 과다 출혈로 두 차례나 수혈을 받은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윤 일병이 숨을 거둔 병원의 의무기록을 보면, 윤일병은 4월 6일 밤 11시쯤 한 차례, 다음날인 4월7일 새벽 2시쯤 한 차례 등 두 차례에 걸쳐 모두 500ml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윤 일병이 긴급 수혈을 [...]

2014-08-9|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국방부, 윤 일병 숨진 다음날 가혹행위 보고 받았다

숨진 윤 일병이 받았던 엽기적인 가혹행위의 내용이 국방부에 보고된 것이 윤 일병이 숨진 바로 다음 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국방부가 말했던 시점과 일주일 차이가 납니다. 윤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윤 일병이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당하고 난 뒤 숨진 지난 4월 7일. 28사단 헌병대가 선임병 등에게 받은 진술조서에는, 선임병들이 윤 일병에게 가래침을 핥게 했고 링거 [...]

2014-08-9|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병원 이송시 이미 사망”(3보)

"윤일병 직접사인은 구타…병원 이송시 이미 사망"(3보) 기사입력 2014.08.07 오전 11:44 최종수정 2014.08.07 오후 12:25 1,279 가-가+ 윤일병 사건 관련 군인권센터 긴급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 군인권센터에서 윤일병 사건 관련 긴급 2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군인권센터 "구타로 심정지 이전에 의식 잃고 기도폐쇄 발생"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윤 [...]

2014-08-7|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단독] 김관진, 윤일병 사망 다음날 전모 알면서 사단장 징계도 안해

[단독] 김관진, 윤일병 사망 다음날 전모 알면서 사단장 징계도 안해 기사입력 2014.08.06 오전 7:35 최종수정 2014.08.07 오후 3:29 471 가-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들이 5일 경기도 연천 육군 28사단 윤아무개 일병 사망사건 현장인 의무대 내무반을 찾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천/국회사진기자단 [한겨레] 윤일병 구타 사망 다음날 지속적 폭행 등 상세보고 하급책임자 징계로 그쳐 새정치, 국방부 자료 공개 [...]

2014-08-6|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사건 당일 재구성…악마의 폭행, 0시부터 시작됐다

수사기록으로 재구성한 4월 6일 윤 일병에 대한 폭행 및 가혹행위 일지 숨진 윤 일병 폭행을 지시한 유 모 하사가 작성한 진술서 정말 악몽 같은 하루였다. 일요일 새벽 0시에 시작된 선임병들의 폭행은 날을 새고 한나절이 지나도록 끊이지 않았다. 폭행은 끝내 윤모(20) 일병이 의식을 잃고서야 잦아들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윤 일병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한 달 넘게 지속된 [...]

2014-08-6|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

軍 혁신 다짐, 민관군 병영 문화혁신 위원회 출범

국방부가 윤모 일병 폭행사망사건, 동부전선 GOP 총기사건 등의 사건을 계기로 민관군 병영 문화혁신 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방부는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병영문화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6일 오후 1시30분 서울 육군회관에서 전체회의와 분과위 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계획을 토의하는 등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병영문화 혁신위원회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행복한 병영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육군 클로버 위원회를 조직했다. 육군 클로버 위원회는 [...]

2014-08-6|Categories: 뉴스 모니터링|Tags: , |